청도 온마당에 1,500여 명 북적…학생 공연·전시·체험 부스 한자리

- •청도교육지원청, 11월 4일 교육공동체 축제 개최
- •학생 공연·작품 전시·체험·홍보 부스 운영
- •청도의 교육·문화·역사 자원 활용 프로그램
청도교육지원청이 학생과 교원, 학부모, 지역 주민 1,500여 명이 어울린 교육공동체 축제를 열었다.
청도교육지원청은 11월 4일 청도교육청 일원에서 「2026 청도 온마당」을 개최했다. 학생과 지역사회가 함께 어울리며 교육과 문화, 소통의 가치를 나누고, 교육 주체들이 학생들의 꿈과 끼를 펼치며 공감과 협력을 높이는 자리로 마련했다.
행사는 학생 중심의 공연과 전시, 체험 및 참여 프로그램으로 꾸려졌다. 학생들은 체험 부스와 교육 활동에 참여하며 자신의 관심과 소질을 발견하고 협동심과 공동체 의식을 키웠다.
무대에서는 음악, 댄스, 연극 공연이 이어졌고 학생 작품 전시도 함께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학생들의 열정과 성장을 응원하며 박수를 보냈다.
지역 기관과 교육공동체가 참여한 체험·홍보 부스에서는 청도의 교육·문화·역사적 자원을 활용한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참가자들은 청도의 특색을 직접 경험하고 지역사회가 학생들의 배움과 성장을 함께 지원하는 교육 협력의 의미를 되새겼다.
오홍현 교육장은 "청도 온마당은 학생과 교원, 학부모, 지역사회가 함께 만들어가는 교육공동체의 장"이라며 "이번 행사가 학생들이 자신의 꿈과 끼를 마음껏 펼치고 서로의 성장을 응원하는 소중한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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