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 매전면 동산1리 새 경로당 준공, 총사업비 2억 5천만 원

- •11월 4일 준공식에 주민 등 200여 명 참석
- •3월 착공해 10월 준공, 건축면적 115.7㎡
- •숙원사업 마무리, 어르신 쉼터로
청도군 매전면 동산1리 주민들의 숙원이던 새 경로당이 문을 열었다.
청도군은 11월 4일 매전면 동산1리 경로당에서 윤상환 청도부군수, 손영우 청도군의회 의장, 이종평 경상북도의회 의원을 비롯한 기관·단체장과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축 준공식을 가졌다.
새 경로당은 총사업비 2억 5천만 원을 들여 지난 3월 착공해 10월 준공했다. 대지면적 330㎡(100평)에 건축면적 115.7㎡(35평) 규모다.
행사는 내빈 소개와 국민의례, 한금옥 동산1리 이장의 경과보고에 이어 시공사(우성힐링건축 우찬성 대표)에 대한 감사패 전달, 노인회장 인사, 축사, 테이프 커팅식 순으로 진행됐다. 행사 뒤에는 참석자들이 오찬을 나누며 준공을 축하했다.
박영관 동산1리 노인회장은 "어르신들을 위한 새로운 쉼터를 마련하기 위해 애써주신 군과 면 관계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새 경로당이 마을 어르신들의 여가선용과 복지증진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장영배 매전면장은 "동산1리 경로당이 지역발전을 위해 부단히 노력해 오신 어르신들께 편안한 쉼터이자 오순도순 이야기꽃을 피우는 사랑방 역할을 다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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