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 새마을회, 직접 만든 밑반찬 독거노인·저소득층 600세대에 전했다

- •새마을부녀회원들이 11월 2~3일 이틀간 밑반찬 조리·포장
- •4일 새마을회관서 나눔 행사, 600세대 전달
- •새마을 4단체 모두 참여
청도군새마을회가 직접 만든 밑반찬을 독거노인과 저소득층 600세대에 나눴다.
청도군새마을회는 11월 4일 새마을회관에서 「사랑의 밑반찬 나눔 행사」를 열었다. 새마을부녀회원들이 지난 2일부터 3일까지 정성을 모아 직접 밑반찬을 만들고 포장했고, 4일 독거노인과 저소득층 600세대에 전달했다.
전인주 청도군새마을회장은 "새마을 4단체 모두가 참여하여 준비한 밑반찬 봉사여서 더 뜻깊게 생각하며, 우리의 정성이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도군새마을회가 지역사회 곳곳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권현 청도군수는 "바쁜 일정 속에서도 이웃을 위해 정성을 모아주신 새마을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민관이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통해 소외되는 이웃이 없는 청도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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