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 아이돌봄사 191명 웃음치료로 재충전… 하반기 정기집담회

- •3~4일 안동시가족센터에서 ‘2026년 하반기 정기집담회’
- •‘몸과 숨, 마음’ 주제 참여형 웃음치료
- •직무 스트레스 해소·정서적 안정 지원
안동시가 지난 3일과 4일 이틀간 안동시가족센터에서 아이돌봄사 191명이 참여한 ‘2026년 하반기 아이돌봄사 정기집담회’를 열었다.
집담회는 돌봄 현장에서 아이들의 안전과 성장을 위해 일하는 아이돌봄사들이 잠시 업무에서 벗어나 몸과 마음을 재충전하도록 마련됐다. 직무 스트레스를 풀고 정서적 안정을 돕는 것이 목적이다.
프로그램은 ‘몸과 숨, 마음’을 주제로 한 참여형 웃음치료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함께 웃고 소통하며 일상과 업무에서 쌓인 스트레스를 풀고 활력을 되찾는 시간을 가졌다.
안동시는 이번 집담회가 아이돌봄사들의 정서적 안정과 소진 예방에 도움이 되고, 안정적인 돌봄서비스 제공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유하영 안동시가족센터장은 “아이돌봄사의 마음이 건강해야 아이들에게도 따뜻하고 안정적인 돌봄을 제공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아이돌봄사들이 자긍심을 가지고 건강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정서적 지원과 복지 증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은주 보육아동가족과장은 “아이돌봄사들이 존중받으며 안정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아이와 부모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돌봄체계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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